<aside> 💡 예술경영스터디 비닐하우스의 수료생이 600명을 넘었습니다 👏

서로 다른 전공, 분야에 있지만 예술씬에서 여러 경험을 쌓아온 분들과의 시너지를 상상하며 스터디 수료생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. 그리고 수료생들끼리 서로를 프렌즈라고 부르기로 했답니다! 그리고 주기적으로 모이고 싶어서 <프프톡>이라는 행사를 만들었어요! 아래 내용을 확인해주시고 매달 1회씩 함께하는 자리에 놀러와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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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프프톡>은 어떤 날인가요?


최근 본 전시회, 공연 후기를 공유하는 날입니다. 만들게 된 계기는 제가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떡상(?)했기 때문인데요. 바로 아래 포스팅입니다. 예술을 업으로 삼고 싶다면 일주일에 3회 이상의 예술을 접해야 한다는 취지였는데 좋아요 수, 게시글 저장 수가 폭발했지 모에요.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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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프프톡>에서 실천해봐요!


프렌즈들과 [전시/공연 보기 → 자료 찾기 → 누군가에게 말하기] 이것을 실천하고 싶어요! 여기서 포인트는 누군가에게 말하기입니다. 자료만 찾고 끝나는 것과 그것을 타인에게 말하는 단계까지 가는 것은 정말 큰 차이가 있어요. 매달 반복하다 보면 분명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거예요! 함께합시다!